경인종합일보 보도- 맞춤형 관광 체험인기! 중소유망수출업체 ㈜피엘코스메틱 방문

Author
plcweb
Date
2016-08-18 16:02
Views
5067

중국인 관광객 한류관광 흐름이 바뀌고 있다



15일 한국문화교류사업단에 따르면 인천 특수 맞춤형 관광 체험으로 지난 8~12일 5일간 중국 산동성로봇교육맹 과학영재학부모 관광 단체가 인천을 방문했다.

수천여 명 규모의 산동성로봇교육연맹 소속 과학영재 50여 명을 선발해 이른바 과학영재 인천관광투어를 기획한 것.

 

사업단 김연희 단장은 이를 위해 지난해 산동성로봇교육연맹 등 다수의 중국 특수목적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관광 방문단은 이번 방문에서 남동인더스파크에 위치한 중소유망수출업체인 피엘코스메틱(대표이사 박경래)을 찾았다

 

피엘코스메틱은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인증 획득한 국내 중소유망수출업체다.

 

방문단은 화장품이 어떻게 제조되는지를 박 대표에게 설명받고직접 생산 공장을 시찰했다.

 

피엘코스메틱 박경래 대표는 인천 화장품 제조업체의 신기술과 제품 우수성을 중국 관광객에게 알리게된 좋은 계기가 됐다며 우리 회사는 물론 인천의 다양한 화장품 업체가 관광 마케팅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피엘코스메틱 탐방 사례를 시작으로 인천의 화장품 및 제조업체를 중국 관광객에 소개하고제품 판매 및 수출 등에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인천남동공단내 화장품생산공장 방문탐방은 부평문화의거리 관광존 전산망을 구축하는 한국캐쉬백카드(대표 허운)와 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협력해 한중문화 교류를 통한 인천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한국캐쉬백카드는 관광객 유치를 한 인바운드 여행사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부평문화의거리 관광존 전산망구축 사업을 맡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단 김연희 대표는 한국캐시백카드와 한중문화교류 활성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허운 한국캐쉬백카드 대표는 중국 관광객들이 인천을 올때마다 마땅한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이 없어 애를 먹었는데화장품제조업체와 지역 골목상권 쇼핑 관광이 추가돼 더 알찬 여행이 되고 있다며 인천의 기업과 소상공인관광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와 지자체다양한 지역단체와 협의해 인천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인천관광공사 등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남 기자 phnkr@hanmail.net